Korean Academic Society Of Rehabiltaion Nursing

Current Issue

The Korean Journal of Rehabilitation Nursing - Vol. 23 , No. 2

[ Article ]
The Korean Journal of Rehabilitation NursingVol. 23, No. 2, pp.132-139
Abbreviation: Korean J Rehabil Nurs
ISSN: 1229-294X (Print) 2288-3002 (Online)
Print publication date 31 Dec 2020
Received 05 Jun 2020 Revised 09 Dec 2020 Accepted 14 Dec 2020
DOI: https://doi.org/10.7587/kjrehn.2020.132

간이식 수혜자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자가간호 수행에 미치는 영향
정현정1 ; 김영주2
1서울아산병원 간호사
2성신여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Impact of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on Self-care Performance in Liver Transplantation Recipients
Jung, Hyun Jung1 ; Kim, Young-Ju2
1Nurse, Asan Medical Center, Seoul
2Professor, College of Nursing, Sungshin Women’s University, Seoul, Korea
Correspondence to : Kim, Young-Ju College of Nursing, Sungshin Women's University, 55 Dobong-ro, 76ga-gil, Gangbuk-gu, Seoul 01133, Korea. Tel: +82-2-920-7510, Fax: +82-2-920-2092, E-mail: yjkim727@sungshin.ac.kr


ⓒ 2020 Korean Academic Society of Rehabilitation Nursing http://www.kasren.or.kr

Abstract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impact of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on self-care performance of liver transplantation recipients.

Methods

In this correlational study, 101 recipients were recruited from a general hospital- affiliated outpatient clinic using a convenience sampling. Participants were asked to administer questionnaires of the self-esteem, the social support, and self-care performanc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linear regression.

Results

Self-care performance of patients with liver transplantat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y gender, age, education level, and support group meeting. After controlling for these covariates, social support significantly influenced on self-care performance (β=.25, p=.010, adjusted R2.=.058).

Conclusion

Social support from medical team and family members is a critical factor to promote self-care performance level for liver transplantation recipients.


Keywords: Liver transplantation, Self-esteem, Self-care, Social support
키워드: 간이식, 자아존중감, 자가간호, 사회적 지지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13.4%로 남녀 통틀어 사망원인 7위, 특히 40~49세에서는 3위, 50~59세에서는 4위, 60~69세에서는 5위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중장년층의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 중의 하나이다(Statistics Korea, 2019). 2018년 장기이식 통계에 의하면 국내 간이식은 고형장기 이식 중에서 신장이식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건수는 2018년 한해에 1,475건이 시행되었다(Korean Network for Organ Sharing, 2019). 또한 이식분야의 발전, 면역억제제의 발전, 그리고 수술 전후 환자 관리 경험의 축적으로 성공률 역시 월등히 향상되어 2000년부터 2018년까지 간이식 수혜자의 5년 생존율은 77.9%에 이른다(Korean Network for Organ Sharing, 2019).

간이식 수술로 인하여 간질환자의 생존율은 상승하였지만, 수술 후 처음 몇 달간은 거부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면역억제제 투여 용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간이식 후 감염의 위험이 매우 커 수혜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Asan Medical Center, 2013). 간이식 수혜자는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수술 부위 관리, 손과 구강위생, 예방접종 등 수술 후 일상생활에서의 자가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Lee & Kang, 2016). 또한 간이식 후 이식받은 간의 기능을 잘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 식이조절과 규칙적인 운동, 면역억제제의 흡수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금주, 금연 등의 지속적인 자가간호의 이행이 필요하다(Asan Medical Center, 2013). 간이식 후 퇴원 전 교육과 간호만으로는 지속적인 자가간호 수행을 유지하기 힘들며 적어도 간이식 후 1년까지 환자교육 및 사회적 지지와 같은 중재를 통해 자가간호 수행 및 이식 후 건강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다(Forsberg, Bäckman, & Möller, 2000).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간이식 수혜자가 다른 이들 속에서 완전한 생존자가 되는 변화를 겪는 것뿐만 아니라 정체성 위기에 대처하는 것을 돕는다(Forsberg et al., 2000). 또한 이식 환자에게 있어서 바람직한 사회적 지지는 수혜자가 처한 여러 스트레스 상황에서 완충역할을 하여 긍정적인 대체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우울 같은 정서 상태와 이식 후 건강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다(Park & Shin, 2014). 이처럼 간이식 수혜자의 수술 후 자가간호 수행 증진를 위해 사회적 지지가 중요하지만 이에 관한 연구는 한 편(Kim, Choi, Kim, & Kim, 2015) 정도로 추가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자아존중감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가치 있는 존재로 인지하며 삶의 만족감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더 높은 수준의 건강을 위하여 능동적으로 환경에 반응하고 바람직한 건강행위를 적극적으로 실천한다(Kim & Kim, 2005). 간이식 수혜자는 수술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직장을 잃기도 하고, 역할 수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Kim & Lee, 2016). 높은 자아존중감은 환경이나 타인과의 능률적이고 성공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므로 간이식 후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응을 위해 간이식 수혜자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중재의 개발은 무엇보다 중요하다(Arslan, 2009). 국내외 간이식 수혜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선행연구로는 간이식 수혜자의 경험과 삶의 질(Bownik & Saab, 2009; Forsberg et al., 2000; Kim, 2014; Kim & Lee, 2016; Ratcliffe, Longworth, Young, Bryan, Burroughs, & Buxton, 2002), 간이식 후 영양 관련(Hwang & Choi-Kwon, 2019), 스트레스(Yoo & Kim, 2013), 사회적 지지(Kim et al., 2015), 건강증진행위 및 자가간호 수행(Lee & Kang, 2016)간의 연관성 등이 있었다. 그러나 간이식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이식 후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이 자가간호 수행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선행연구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간이식 수혜자의 심리 · 사회적 요인인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자가간호 수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여 간이식 수혜자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간호중재의 개발과 교육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2. 연구목적

본 연구는 간이식 후 자아존중감 정도와 사회적 지지의 지각정도가 자가간호 수행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함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이식 관련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정도, 사회적 지지 정도, 자가간호 수행 정도의 차이를 비교한다.
  • • 대상자의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자가간호 수행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 • 대상자의 자아존중감 정도, 사회적 지지 정도가 자가간호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다.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간이식 수혜자에게서 심리사회적 요인인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자가간호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상관성 조사연구이다.

2. 연구자료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 시내 소재한 2,000병상 이상인 A종합 병원의 간이식 및 간담췌 외과에서 간이식 수술 후 추후관리를 받고 있는 수혜자 중에서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간이식 수술 후 혈역학적으로는 안정된 시기이나 거부반응과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발병률이 높아 자가간호의 중요성이 가장 높은 시기인 수술 후 6개월 경과 3년 이하로 외래에서 추후관리를 받는 자로 선정하였다. 또한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참여를 동의한 자, 국문해독이 가능하고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는 자로 선정하였다. 표본 크기를 산정하기 위해 G*Power 3.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중회귀분석에서 유의수준 .05, 검정력 .80, 예측요인 17개를 기준으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Tae & Kim, 2011)에서 사용된 중간 효과크기 0.25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산출된 연구대상자는 94명으로 탈락률 10%를 고려하여 총 101명의 대상자를 모집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설문지 응답의 불충족이 없어 101명의 자료가 모두 최종 분석에 포함되었다.

3. 연구도구
1) 대상자 특성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으로 조사된 변수로는 성별, 연령, 결혼 상태, 교육 수준, 종교, 이식 전 직업, 가계수입, 수술 후 직업유지 유무, 주 보호자 등이 있다. 대상자의 이식 관련 특성으로 조사된 변수에는 진단명, 기증자와의 관계, 이식 후 경과기간, 이식수술 후 후회 여부, 합병증 유무, 현재 복용하는 면역 억제제 수, 면역억제제 부작용 여부, 이식인 지지모임 참여 여부 등이 포함되었다.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자가간호 수행 측정도구는 도구 개발자에게 연락하여 도구 사용 승인을 받은 후 사용하였다.

2) 자아존중감

Rosenberg (1965)가 개발하고 Jeon (1974)이 번안한 ‘자아존중감 척도’는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5점 Likert 척도를 사용하여 점수 범위는 최소 10점에서 최대 50점 사이이고,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도구개발 당시 신뢰도 Cronbach’s ⍺는 .85였으나, 본 연구에서 Cronbach’s ⍺는 .73이었다.

3) 사회적 지지

Tae (1985)이 개발한 사회적 지지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가족지지 8개 문항과 의료인 지지 8개 문항으로 구분하여 Likert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점수 범위는 최소 16점, 최대 8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사회적 지지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Tae (1985)의 연구 당시 신뢰도는 가족지지의 Cronbach’s ⍺는 .82, 의료인지지 Cronbach's ⍺는 .84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가족지지 Cronbach’s ⍺는 .86, 의료인지지 Cronbach’s ⍺는 .85였다.

4) 자가간호 수행

Yoon (2007)이 개발한 자가간호 수행 측정도구를 간이식 수혜자에 맞게 수정 및 보완하여 외래방문 및 검사 영역 3문항, 감염예방 영역 10문항, 상처 및 배액관 관리 영역 3문항, 식사 영역 7문항, 수면 영역 3문항, 약물복용 영역 7문항, 일상생활 영역 7문항으로 총 7개 영역, 4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5점 Likert 척도를 이용하여 점수 범위는 40점에서 200점 사이로, 점수가 높을수록 자가간호 이행율이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 신뢰도 Cronbach’s ⍺는 .92였으며, 본 연구에서 Cronbach’s ⍺는 .88이었다.

4. 자료수집 및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자료수집이 이루어진 서울 소재 A병원의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연구승인(IRB 번호: S2015-0125-0002)을 받은 후 시행되었다. 2015년 3월부터 4월까지 추후관리를 위해 A병원의 간이식 및 간담췌외과 외래에 내원하는 대상자에게 연구자가 직접 연구목적 및 취지를 설명한 후 연구참여 의사를 밝힌 대상자에게 작성방법을 설명하고 환자 자신이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다. 설문지 작성은 외래에 있는 별도의 회의실에서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작성 시간은 약 20분 정도 소요되었다. 응답 내용은 순수하게 연구목적으로만 사용하고, 환자에게 추가적인 시술이나 위해가 없으며 대상 환자의 인적 사항에 대한 비밀이 보장되고, 연구자료는 보안이 유지되는 곳에 보관하고 연구가 완료된 후에는 3년 보관 후 폐기할 것임을 설명한 후 서면 동의를 얻어 자료를 수집하였다.

5.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는 IBM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이식 관련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의 기술통계 분석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 자가간호 수행 차이는 독립표본 t-test와 일원분산분석 및 Scheffé의 사후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자가간호 수행정도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분석으로,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자가간호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선형 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이식 관련 특성

간이식 수혜자의 특성은 남자가 82.2%였으며, 평균연령은 54.9세로 51~60세가 48.5%, 61세 이상이 22.8%였다(Table 1). 간이식 수술의 원인 질환은 간경변증 59.4%, 간암 26.7%였으며, 기증자는 생체 기증자 85.1%였고, 자녀가 기증한 경우가 62.4%였다. 수술 후 경과기간은 평균 20.62개월이었다(Table 2).

Table 1. 
Differences of Self-esteem, Social Support, and Self-care Performance by Participants' General Characteristics (N=101)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Self-esteem Social support Self-care performance
M±SD t or F (p)
Scheffé
M±SD t or F (p)
Scheffé
M±SD t or F (p)
Scheffé
Gender Male
Female
83 (82.2)
18 (17.8)
38.45±4.93
37.83±3.29
0.50
(.617)
70.14±9.20
69.11±10.34
0.42
(.674)
178.78±16.15
185.44±9.32
-2.36
(.023)
Age (year) <41a
41~50b
51~60c
>60d
7 (6.9)
22 (21.8)
49 (48.5)
23 (22.8)
36.71±4.46
37.09±5.97
39.24±3.99
38.09±4.57
1.46
(.230)
64.71±9.52
69.00±9.18
70.02±9.71
72.35±8.53
1.32
(.273)
159.14±25.89
175.77±14.11
182.27±12.95
185.43±11.50
7.37
(<.001)
a<b, c, d
Marital status Singlea
Marriedb
Bereavementc
3 (3.0)
97 (96.0)
1 (1.0)
34.33±4.16
38.51±4.66
34.00±0.00
1.61
(.204)
69.00±9.54
70.24±9.14
46.00±0.00
3.49
(.034)
c<a, b
178.67±19.22
180.23±15.26
159.00±0.00
0.96
(.387)
Education Middle school graduatea
High school graduateb
College graduatec
16 (15.9)
49 (48.5)
36 (35.6)
39.81±4.46
38.00±5.27
38.33±4.67
0.95
(.388)
71.87±11.98
71.37±8.80
67.19±8.42
2.53
(.085)
185.38±11.87
183.39±11.91
172.91±18.35
6.70
(.002)
c<a, b
Religion Yes
No
71 (70.3)
30 (30.7)
38.72±4.28
37.76±4.76
0.82
(.481)
70.13±9.02
69.67±9.37
0.49
(.689)
178.33±14.93
180.53±15.85
2.31
(.082)
Monthly income (10,000 won) <100
100~199
200~299
≥300
18 (17.8)
17 (16.8)
18 (17.8)
48 (47.5)
38.50±4.29
36.24±4.89
39.06±6.90
38.75±3.53
1.43
(.236)
70.39±9.24
72.71±6.82
71.89±7.74
68.10±10.52
1.39
(.248)
183.50±13.18
181.82±11.48
178.67±15.91
178.48±17.10
0.59
(.625)
Occupation before transplantation Blue collar
Office
Housewife
Inoccupation
51 (50.5)
29 (28.7)
12 (11.9)
9 (8.9)
38.27±4.80
38.86±5.19
37.42±3.29
38.22±4.18
0.28
(.843)
70.33±9.80
67.52±9.59
70.42±8.65
75.11±4.46
1.63
(.187)
177.33±15.30
181.03±17.07
186.08±10.65
183.33±13.61
1.34
(.265)
Job maintenance after operation Yes
No
32 (31.7)
69 (68.3)
37.09±4.69
38.91±4.58
-1.84
(.069)
68.81±9.84
70.49±9.17
-0.84
(.405)
179.34±14.71
180.26±15.72
-0.28
(.781)
Main guardian Parents
Spouse
Children
Ect.
4 (4.0)
83 (82.2)
10 (9.8)
4 (4.0)
34.50±3.42
38.40±4.83
39.60±3.63
37.75±3.86
1.17
(.324)
71.25±9.00
70.39±8.89
70.10±11.19
59.50±12.45
1.79
(.155)
180.50±16.11
179.66±15.86
184.80±11.25
173.75±14.01
0.56
(.646)

Table 2. 
Differences of Self-esteem, Social Support, and Self-care Performance by Participant's Transplant-related Characteristics (N=101)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Self-esteem Social support Self-care performance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p)
Diagnosis Acute liver failure
Liver cirrhosis
Alcoholic liver disease
Liver cancer
Ect.
7 (6.9)
60 (59.4)
5 (5.0)
27 (26.7)
2 (2.0)
40.43±3.99
38.70±4.03
34.00±6.96
37.89±5.51
37.00±2.83
1.66
(.165)
72.29±11.35
70.88±9.05
72.60±7.86
67.52±9.71
60.50±3.54
1.34
(.261)
187.86±9.01
179.53±16.16
185.60±10.69
177.81±15.74
180.50±3.54
0.77
(.547)
Donor Brother or sister
Children
Spouse
Cousin
Brain-dead
Dual donor
6 (5.9)
63 (62.4)
8 (7.9)
7 (6.9)
15 (14.9)
2 (2.0)
38.83±4.75
37.65±4.68
38.00±5.71
38.86±5.18
40.47±3.64
42.00±2.83
1.19
(.320)
63.50±7.82
69.87±9.09
64.63±11.60
72.71±12.87
74.40±5.97
70.50±9.19
1.98
(.089)
170.67±25.84
180.70±13.73
168.63±21.83
184.71±5.77
183.60±14.35
186.50±7.78
1.79
(.123)
Period after transplantation (months) 6~12
13~18
19~24
25~30
31~36
25 (24.8)
18 (17.8)
19 (18.8)
27 (26.7)
12 (11.9)
37.40±4.03
39.06±3.99
38.47±4.83
39.22±3.51
37.00±8.02
0.84
(.501)
68.36±10.00
73.22±6.80
70.21±8.71
69.33±10.43
69.42±10.12
0.76
(.551)
178.60±15.33
181.17±11.36
179.79±16.08
180.56±15.80
180.00±20.15
0.09
(.987)
Complication Yes
No
34 (33.7)
67 (66.3)
38.18±6.37
38.42±3.58
-0.21
(.838)
70.56±9.26
69.66±9.48
0.46
(.650)
182.74±15.42
178.57±15.22
1.29
(.198)
Number of complications 1~2
>2
20 (58.9)
14 (41.1)
39.00±3.81
37.00±8.89
0.79
(.440)
68.60±10.42
73.36±6.69
-1.50
(.143)
180.35±17.09
186.14±12.48
-1.08
(.288)
Number of immunosuppressant 1
>1
53 (52.5)
48 (47.5)
39.47±4.03
37.08±5.05
2.64
(.010)
71.23±8.49
68.56±10.16
1.43
(.155)
180.77±15.93
179.08±14.78
0.55
(.583)
Side effect Yes
No
10 (9.9)
91 (90.1)
35.90±7.13
38.60±4.30
-1.76
(.082)
72.40±6.74
69.69±9.61
0.87
(.388)
176.70±13.14
180.33±15.58
-0.71
(.480)
Support group Yes
No
23 (22.8)
78 (77.2)
38.04±4.31
38.42±4.80
-0.34
(.734)
68.96±10.40
70.26±9.09
-0.58
(.561)
173.35±18.30
181.92±13.89
-2.08
(.046)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이식 관련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자가간호 수행 정도

사별한 대상자의 사회적 지지는 미혼과 기혼 대상자의 사회적 지지보다 유의하게 낮았다(F=3.49, p=.034). 여자가 남자보다 자가간호 수행 정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t=-2.36, p=.023), 40세 이하 대상자의 자가간호 수행 정도가 다른 연령대의 대상자보다 유의하게 낮았다(F=7.37, p<.001). 대학 졸업 대상자의 자가간호 수행 정도가 중졸과 고졸 대상자의 자가간호 수행 정도보다 유의하게 낮았다(F=6.70, p=.002)(Table 1).

이식 관련 특성에 따라서는 면역억제제를 1가지만 복용하는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이 2가지 이상 복용하는 대상자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2.64, p=.010). 지지 모임에 참여하는 대상자의 자가간호 수행정도가 참여하지 않는 대상자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t=-2.08, p=.046)(Table 2).

3.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자가간호 수행 간의 상관관계

Table 3과 같이 자아존중감은 사회적 지지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26, p=.004). 자아존중감은 사회적 지지 중에서도 가족의 지지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26, p=.008). 사회적 지지는 자가간호 수행 정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34, p<.001).

Table 3. 
Correlation among Self-esteem, Social Support and Self-care Performance (N=101)
Variables Self-esteem Social support Family support Medical support Self-care performance
r (p) r (p) r (p) r (p) r (p)
Self-esteem -
Social support .26 (.004) -
Family support .26 (.008) .81 (<.001) -
Medical support .19 (.063) .88 (<.001) .43 (<.001) -
Self-care performance .13 (.091) .34 (<.001) .23 (.021) .34 (.001) -

4.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자가간호 수행 정도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간이식 수혜자의 자가간호 수행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자가간호 수행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성별, 연령, 학력, 지지모임 참여여부를 더미변수로 코딩한 후 공변인으로 통제하여 위계적 선형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독립변수 간 공차한계는 사회적 지지 0.88, 자아존중감 0.86로 모두 0.1 이상이었으며, 분산팽창인자는 사회적 지지 1.14, 자아존중감 1.16로 모두 10 미만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었다. Durbin-Watson값도 2.19로 종속변수의 자기상관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위계적 선형 회귀분석을 위한 1단계 모형에서는 일반적 특성 중 자가간호 수행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된 성별, 연령, 학력, 지지모임 참여 여부를 독립변수로 입력하였고, 2단계 모형에서는 대상자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 정도를 추가로 입력하였다. 그 결과, 공변수의 영향을 제거한 후 사회적 지지가 간이식 수혜자의 자가간호수행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F=4.94, p<.001), 분산의 설명력은 5.8%로 나타났다(β= .25, p=.010)(Table 4).

Table 4. 
Factors Affecting Self-care Performance (N=101)
Variables Model 1 Model 2
B SE β t p B SE β t p
Gender (male) -3.27 3.66 -.08 -0.89 .375 -4.36 3.58 -.11 -1.22 .226
Age (year)
≤40
41~50
51~60
-21.14
-9.42
-3.12
6.22
4.25
3.49
-.35
-.26
-.10
-3.40
-2.22
-0.89
.001
.029
.376
-18.79
-8.37
-2.31
6.09
4.14
3.44
-.31
-.23
-.08
-3.09
-2.02
-0.67
.003
.046
.505
Education
Middle school graduate
High school graduate
Support group meeting (yes)
5.96
5.31
-6.85
4.41
3.24
3.35
.14
.17
-.19
1.35
1.64
-2.05
.179
.104
.044
4.35
3.79
-6.57
4.32
3.21
3.25
.10
.12
-.18
1.01
1.18
-2.02
.316
.239
.046
Self-esteem 0.06 0.30 .02 0.18 .857
Social support 0.40 0.15 .25 2.65 .010
F (p) 4.93 (<.001) 4.94 (<.001)
Adjusted R2 .216 .262
Change of R2 .058
SE=standard error.


논 의

본 연구는 간이식 수혜자의 일반적 특성와 이식 관련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자가간호 수행 정도의 차이를 알아보고,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 요인이 자가간호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간이식 수혜자의 성별, 연령, 교육정도에 따라 자가간호 수행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가 남자보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자가간호 수행 정도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신장이식 수혜자를 대상으로 한 Kim (2012)의 연구에서 대상자의 연령이 높을수록, 미혼자보다 기혼자의 자가간호행위 정도가 유의하게 높았다고 한 결과와 유사하다. 대상자의 이식 관련 특성 중 지지모임에 참여하는 대상자가 지지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대상자보다 자가간호 수행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Kim 등(2015)의 연구에서 수술 후 경과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자가간호 수행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3년 이상 5년 미만인 경우가 가장 낮았다고 보고하였는데, 본 연구대상자들은 이식 후 경과 기간이 3년 이하로 간이식 수혜자를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에 비해서 간이식 수술 후 경과기간이 짧아 본 연구의 대상자의 자가간호 수행정도가 높은 편이며, 이식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느라 지지모임에 참여할 여유를 갖지 못한 대상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간이식 수혜자의 이식 관련 특성과 관련하여 면역억제제가 1가지인 경우가 면역억제제 2가지 이상 복용하는 경우의 대상자보다 자아존중감 정도가 높았다. 이식 후 스테로이드를 포함하여 평균 2~3가지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면역억제제의 가지 수를 줄인다는 것은 급성기에서 벗어나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회복했다는 의미에서 자아존중감이 높아진 것으로 생각된다. 간이식 수혜자의 삶의 질을 연구한 Kim (2014)의 연구에서도 복용하고 있는 면역억제제가 2개인 경우가 1개보다 삶의 질이 낮은 경향이 있다고 보고하였는데, 면역억제제 가지 수가 많을수록 대상자가 느끼는 불편감과 면역억제제 관련 합병증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합병증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치료지시를 잘 이행하고, 자가간호 수행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의료인과 영향력 있는 가족이 긍정적으로 지지해주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사회적 지지는 간이식 수혜자의 자가간호 수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신장이식 수혜자를 대상으로 한 Kim (2012)의 연구와 간이식 수혜자를 대상으로 한 Kim 등(2015)의 연구에서는 배우자가 있는 사람일수록 가족의 지지가 높게 나온 결과는 본 연구의 결과와 유사하다. 주로 가족이 주보호자 역할을 하면서 대상자를 지지해주는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으므로, 가족 지지원을 파악하여 대상자의 자가간호에 적극 참여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족이 참여하는 환자교육은 자가간호 지식뿐 아니라 자가간호 행위 증진에도 효과적이므로, 개인의 자가간호 수행 증진을 위해 대상자 개인의 관심과 의지, 그리고 적극적인 가족지지가 필요하다(Heo, 2004).

또한 본 연구에서 의료진의 지지는 대상자의 자가간호 수행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이식은 고도의 의료적 기술의 집약체이고 수술 후에도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단순히 일반인들의 지지에만 의존하는 것은 전문성 부족에서 오는 위험에 처할 수 있다(Kim, 2001). 간이식 수혜자들의 총체적 관리를 위해서는 외래와 병동을 아우르는 간이식 전문간호사의 숙련된 기술자, 교육자, 지지자, 감시자, 조언자 역할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퇴원 후 정기적인 외래 진료 통해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받는 만큼 전문간호사와 진료팀은 예방접종, 치과검진 등 정기적인 검진이나 지켜야 할 치료수칙에 대해 정확하고 통일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간이식 수혜자의 혼돈을 방지하고, 자가간호를 잘 수행하도록 주기적인 피드백 제공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이식 후 3년 이하의 수혜자이지만 선행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자가간호 수행률이 낮아지는 수술 후 경과기간 3년 이상 5년 미만인 수혜자들을 중심으로 수술 후 경과기간에 따른 자가간호 수행정도를 파악하고, 전문간호사와 정기적으로 연계하여 심층면담을 통해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고, 동기부여 및 자가간호 수행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그리고 지지 프로그램을 계획하거나 지지모임 및 이식인 자원봉사자 소개를 통해 다른 이식 수혜자와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자아존중감은 자가간호 수행 정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아존중감이 높은 환자의 경우 자신감과 문제해결능력이 높기 때문에 이식 수술 자체는 잘 극복해내지만 자가간호 수행이 가능한 환경적인 요인(수면, 식이, 운동 등)에 보다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남자 대상자가 여자 대상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고, 퇴직한 남자 수혜자의 경우 주보호자인 배우자가 적극적으로 관리에 관여하기 때문에 대상자 본인의 자가간호 수행정도가 낮게 측정되는 것으로도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자아존중감은 사회적 지지, 특히 가족의 지지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Tae와 Kim (2011) 연구에서도 가족지지가 높을수록 대상자가 지각하는 건강상태가 좋으며, 지각한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Yun 등(2011)의 연구에서도 가족지지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으며,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일상활동 정도가 높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간이식 수혜자의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가족지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족의 지지를 높여 주는 중재방안이 필요하다(Tae & Kim, 2011; Yun et al., 2011).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일개 종합병원에서 연구대상자를 선정하였기에 전체 간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결과로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이 있고 결과해석에 있어 신중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료수집이 외래를 내원한 대상자에 한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자가간호 수행의 세부영역 중 외래방문 및 검사 영역이 다른 영역에 비해 높게 충족되었다. 따라서 외래에 내원하지 않는 재가 상태의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결론 및 제언

간이식 수혜자의 자가간호 수행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간이식 수혜자에게 영향력 미칠 수 있는 가족뿐만 아니라 치료에 참여하는 의료인의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자아존중감이 자가간호 수행 정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선행연구를 통해 자아존중감이 자가간호 수행과 관련성이 있음이 입증된 만큼 반복연구를 통해 그 관계를 다시 규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자아존중감이 높여주는 간호중재를 통해 대상자의 치료 동기와 사회적 지지 인식을 높여 자가간호 수행 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간이식 수혜자를 위한 사회적 지지를 강화하는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사회적 지지 측면에서 가족이 가장 중요한 지지체계임을 고려하여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가족지지 프로그램 등의 중재 개발과 시행을 제언한다.


Acknowledgments

이 논문은 제1저자 정현정의 석사학위논문을 수정하여 작성한 것임.

This manuscript is a revision of the first author's master's thesis from Sungshin Women's University.


References
1. Arslan, C. (2009). Anger, self-esteem,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in adolescence. Social Behavior and Personality: An International Journal, 37(4), 555-564.
2. Asan Medical Center. (2013). Guidelines for liver transplantation. Seoul: Center for Organ Transplantation. Unpublished book.
3. Bownik, H., & Saab, S. (2009).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fter liver transplantation for adult recipients. Liver Transplantation, 15(11), S42-S49.
4. Forsberg, A., Bäckman, L., & Möller, A. (2000). Experiencing liver transplantation: A phenomenological approach. Journal of Advanced Nursing, 32(2), 327-334.
5. Heo, J. E. (2004).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homosexuals of homosexuality-related stresses,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Unpublished master's thesis, Seoul Women's University, Seoul.
6. Hwang, S. Y., & Choi-Kwon, S. (2019). Nutritional status of liver transplantation recipients and factors influencing nutritional statu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49(3), 340-348.
7. Jeon, B. J. (1974). self-esteem: A test of its measurability. Yonsei Nonchong, 11(1), 107-124.
8. Kim, H. K., Choi, M., Kim, S. S., & Kim, S. I. (2015). Self-care, social support, and biological markers in liver transplant recipients. Korean Journal of Adult Nursing, 27(2), 170-179.
9. Kim, K. S., & Kim, J. I. (2005). A study of family support, pain, self-esteem, ADL in patients with ankylosing spondylitis. The Journal of Rheumatology Health, 12(1), 7-15.
10. Kim, O. H. (2001). The experiences of liver transplant recipients.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Chung-Ang University, Seoul.
11. Kim, S. H. (2014). The quality of life and family support according to elapsed time in liver transplant recipients. Unpublished master's thesis,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Seoul.
12. Kim, S. Y. (2012). Predicting factors on self-care behavior in kidney transplantation patients. Unpublished master's thesis, Korea University, Seoul.
13. Kim, S. Y., & Lee, Y. M. (2016). Factors influencing the quality of life in families of patients with liver transplantation. Korean Journal of Adult Nursing, 28(3), 279-287.
14. Korean Network for Organ Sharing. (2019). Organ transplantation and human tissue donation statistics annual report: 2018. Retrieved May 30, 2020, from: https://www.konos.go.kr/konosis/common/bizlogic.jsp
15. Lee, T. S., & Kang, I. S. (2016). Relationship between self-care awareness and performance in liver transplantation patients. Global Health Nursing, 6(2), 51-58.
16. Park, B. J., & Shin, N. M. (2014), Social support, depression and health status in heart transplantation recipients. Journal of Korean Critical Care Nursing, 7(1), 11-23.
17. Ratcliffe, J., Longworth, L., Young, T., Bryan, S., Burroughs, A., & Buxton, M. (2002). Assessing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pre- and post-liver transplantation: A prospective multi-center study. Liver Transplantation, 8(3), 263-270.
18. Rosenberg, M. (1965). Society and the adolescent self-image.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 Statistics Korea. (2019). The cause of death statics: 2018. Retrieved May 30, 2020, from: http://meta.narastat.kr/metasvc/svc/SvcMetaDcDtaPopup.do?orgId=101&confmNo=101054&kosisYn=Y
20. Tae, Y. S. (1985).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depression of the cancer patients. Unpublished master's thesis, Ewha Womans University, Seoul.
21. Tae, Y. S., & Kim, M. Y. (2011). Relationships between family support,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esteem in Korean women with breast cancer. Asian Oncology Nursing, 11(1), 41-48.
22. Yoo, H. J., & Kim, K. S. (2013).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the quality of life among the recipients of the 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19 (3), 395-406.
23. Yoon, J. S. (2007). The effect of discharge education on the self-care performance for liver transplantation patients. Unpublished master's thesi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24. Yun, H. M., Kim, K. Y., Lee, T. Y., Kim, H. J., Kim, K. H., & Kim, D. K. (2011). The factors affecting health promotion behavior among stomach cancer patient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 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12(10) 4513-4522.